제목 대통령감을 이긴 국회의원.
작성자 비토세력 (비토세력) 작성일 2005-09-09 오후 4:39:44 조회/점수 174 / 15
글자크기설정 : l
지금의 대통령을 총선에서 이기고 국회의원이 되었고 17대에 재선의원이 된 사람이 있다. 일개국의 대통령을 과거에라도 선거에서 이겨본 경험을 가진 국회의원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일개 정치신인에게 패배를 하고도 후에 대통령이 된 사람도 역시 그리 찾아보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1.대통령을 이겼던 승인은 무엇인가?
오늘은 바로 그 인물이 모라디오 대담에서 곤혹스러운 질문을 받았던 모양이다. 질문한 사회자는 진중권 교수다. 대담자는 한나라당의 허태열 의원이다. 그리 어울릴 것같지 않은 만남이었을 것으로 짐작은 가지만 방송에서의 질문과 답변을 가지고 감정이 상할 정도였다고 보도된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다. 2000년 16대총선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런 분이 지역구도를 완화하기 위한 행정구역개편안을 만드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하는 취지였던 것같다. 방송이 끝난 후 발끈해서 사회자에 대한 불쾌감을 표한 모양이다.
그리 왜곡된 질문도 아니고 사실에 입각한 질문이었는데 왜 그는 불쾌한 것일까? 아마도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그리 옳은 짓은 아님을 알기 때문일 것으로 읽혀진다. 알만한 것은 아는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자신의 이익에 동원한다는 점이다.
지금 대통령이 되어있는 유력 정치인을 불과 몇년전에 이겼던 원동력이 바로 지역감정이었다는 점도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부산이 아닌 다른 곳이었다면 그런 승리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영남을 제외한 어느 곳에서도 그런 승리는 없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혹시 강남이라면 가능했을지 모른다.
즉 영남이 싫어하는 김대중이 총재로 있는 당에서 출마한 노무현은 아무리 그가 훌륭해도 안된다는 것이고 영남이 지지하는 한나라당의 후보는 인물같은 것이 그리 참고할 사항도 안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지역주의의 본질이다. 만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필자같은 사람이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고 노무현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서 대결한다면 어떨까? 무조건 이긴다. 인물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치현실을 극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의 승인은 바로 한국의 정치를 좀 먹는 지역감정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의 승인은 오히려 노무현을 스타로 만들어 대통령이 되는데 밑거름이 된 측면도 있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이기도 하다.
2.참을 수 없는 비굴함을 보았다.
그는 진중권의 질문에 대하여 상당히 불쾌한 생각을 가졌던 것같다. 그리고 총선연대에서 자신을 낙선대상에 올리지 않고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말한다. 뭐가 불쾌한 일일까? 경상도에서는 자녀들을 열심히 공부시켜도 이제 굴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같은데 그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일이 아닌가?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는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영남지역 후보들은 모두가 그렇게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니 애당심도 없이 자신만 변명하는 태도가 아닌가? 설혹 한나라당의 영남후보들이 모두 그랬더라도 굳이 밝힐 일이 아니고 자기변명만 하는 것이 소속의원의 의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의 동료들은 안 그랬다고 말할 필요는 없지만 , 이건 너무 물귀신 작전아닌가?
한나라당이 당차원의 선거대응 전략으로 그렇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다. 그것은 위헌정당해산의 사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역에 대한 차별적인 사고는 평등권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대한민국 원내 제1당의 선거전략이 그렇게 까지 국익을 저해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심각한 문제이다.
그는 당당하게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소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차라리 옳았다. 그렇다면 몰라서 그렇게 했을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태도를 보니 그것이 아주 잘못한 일이라는 생각은 드는 모양이다. 왜 그렇게 알면서도 그런 잘못을 태연하게 저지를까? 그러고도 왜 그리 반성은 하지 않을까?
여기서 필자는 정치인 특유의 비굴함을 본다. 당선을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악마에게 팔 수 있는 모습들을 본다. 소신도 없고 법에 의한 당선무효를 피할 수만 있다면 만사가 오케이인 그들의 부도덕함을 본다. 그리고 후에 누군가 항의를 하면 나만 그런 것도 아닌데...이렇게 변명한다. 모두가 하는 잘못이라도 함께 했다면 당연히 잘못이다. 남들도 하면 따라하는 수준의 군중심리도 매우 유아적일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마치 일반적인 현상으로 호도하여 덮으려는 태도도 매우 비굴하다.
3.그렇다면 누가 죄인인가?
그렇게 부도덕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여전히 패거리즘에 의거한 지지를 보내는 유권자들이 만악의 근원이다. 그가 그런 부도덕한 술수를 쓰는 것을 보면서도 동조하고 박수를 보내고 결국 표를 던진 사람들의 문제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권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치함과 가벼움이 그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왜 지지하는지 스스로 반문하면 아마도 이런 대답이 나올 것이다. ''무조건 전라도는 싫어.''이거나 ''무조건 김대중은 싫어.''일 것이다. 아니면 ''무조건 한나라당이 좋아.''일 수도 있겠지. 이거 참 이해하기 어려운 유치한 사고아닌가?
전라도가 그들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을까? 김대중이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을까? 호남의 피해의식이 결부되고 증폭된 지역주의와는 또 다른 모습들을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상대는 98%이니 무조건 나쁘고 우리는 그래도 70%밖에 안되지 않느냐는 말로 변명이 되지 않는다. 외지인의 인구가 많아서 그런 것을 호도하지 말라.
호남이 피해의식과 결부된 지역감정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계승하는 과거의 그림자들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막아서고 있는 현실이다. 다른 정당들이 고루 나누어 가지는 지지를 한나라당은 가지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에 대한 철저한 단절과 함께 탈바꿈이 필요하다. 아마도 5공과의 단절만이라도 철저히 하면 달라질 것이다. 5.18 광주항쟁의 상처만이라도 정리되면 달라질 것이다. 차라리 해체하고 건전한 보수주의 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이 호남에 접근하기 용이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결국은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정치를 허용하고 지역감정을 긁는 발언을 들으면서 환호작약하던 국민이 한심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그런 행태를 보면서 분개하기는 커녕 시원하다고 느끼는 국민은 접시물에 차라리 코를 박으시는 것이 좋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죄인은 그런 정치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뽑아주는 국민들이다. 그 정도의 유치하고 치졸한 선거전략을 알고도 보면서도 버젓이 찍어서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는 국민이 무슨 정치의 발전을 바랄 자격이 있겠는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천만번 하면 무엇에 쓰겠는가? 투표장에서 잠깐 마음이 바뀌면 모두 물거품인데...국민여러분! 정신좀 차리시라니까요.
중앙글, 경기중부노사모 - 경중 글모음, 정치개혁위원회 - 일반게시판
원글 - [주소복사] http://blog.nosamo.org/vetogroup/09090500000473163742
먼댓글 (트랙백) - [주소복사] http://blog.nosamo.org/tb.asp?BNUMBER=09090500000473163742
댓글 (3) | 먼댓글 (0)
닉네임(아이디) 비토세력(비토세력)
정풍운동 국민여러분! 정신좀 차리시라니까요.
딩동댕~정답입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읍니다. 누가 과연 국민들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얘기해야 하는것입니다.
전에 청와대 홍보수석(?)인가..하여튼 한번 얘기하고선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느낀점이 청와대가 아닌 사회원로나 종교지도자가 같은 이야기 했다면 그때처럼 언론들이나 야당들이그렇게 뭇매를 때릴까? 하던 기억이 있읍니다. 2005-09-09
(손님)허허 그럼 우리당 패거리들이 제대로된 양반들이라 뽑힌줄 아시오? 국민은 항상 최선의 선택은 할수 없지만 늘 차선이라도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했다오. 그래서 우리당 패거리들이 뽑힌거지만 담 선거땐 이 패거리들이 어림도 없는 양반들임이 증명됬으니 또다른 최선이 없을시 차선의 선택이 행해 질것이오. 그것이 한나라당이 될지언정 현정부 여당은 할말이 없제~있을때 잘해지 담엔 한나라가 집권하면 잉과응보, 자승자박 다 현집권당과 여당탓이라는거 입아프게 설명한해줘도 알것이오~~~~!!!!! 2005-09-09
210.206.219.103
(손님)허허 그리고 담에 내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이 반듯이 집권할것이요. 2005-09-09
221.148.6.174
================>노사모 중앙글모음,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 있는 글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꿈꾸며
작성자 비토세력 (비토세력) 작성일 2005-09-09 오후 4:39:44 조회/점수 174 / 15
글자크기설정 : l
지금의 대통령을 총선에서 이기고 국회의원이 되었고 17대에 재선의원이 된 사람이 있다. 일개국의 대통령을 과거에라도 선거에서 이겨본 경험을 가진 국회의원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일개 정치신인에게 패배를 하고도 후에 대통령이 된 사람도 역시 그리 찾아보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1.대통령을 이겼던 승인은 무엇인가?
오늘은 바로 그 인물이 모라디오 대담에서 곤혹스러운 질문을 받았던 모양이다. 질문한 사회자는 진중권 교수다. 대담자는 한나라당의 허태열 의원이다. 그리 어울릴 것같지 않은 만남이었을 것으로 짐작은 가지만 방송에서의 질문과 답변을 가지고 감정이 상할 정도였다고 보도된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다. 2000년 16대총선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런 분이 지역구도를 완화하기 위한 행정구역개편안을 만드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하는 취지였던 것같다. 방송이 끝난 후 발끈해서 사회자에 대한 불쾌감을 표한 모양이다.
그리 왜곡된 질문도 아니고 사실에 입각한 질문이었는데 왜 그는 불쾌한 것일까? 아마도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그리 옳은 짓은 아님을 알기 때문일 것으로 읽혀진다. 알만한 것은 아는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자신의 이익에 동원한다는 점이다.
지금 대통령이 되어있는 유력 정치인을 불과 몇년전에 이겼던 원동력이 바로 지역감정이었다는 점도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부산이 아닌 다른 곳이었다면 그런 승리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영남을 제외한 어느 곳에서도 그런 승리는 없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혹시 강남이라면 가능했을지 모른다.
즉 영남이 싫어하는 김대중이 총재로 있는 당에서 출마한 노무현은 아무리 그가 훌륭해도 안된다는 것이고 영남이 지지하는 한나라당의 후보는 인물같은 것이 그리 참고할 사항도 안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지역주의의 본질이다. 만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필자같은 사람이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았고 노무현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서 대결한다면 어떨까? 무조건 이긴다. 인물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치현실을 극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의 승인은 바로 한국의 정치를 좀 먹는 지역감정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의 승인은 오히려 노무현을 스타로 만들어 대통령이 되는데 밑거름이 된 측면도 있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을 만드는데 기여한 것이기도 하다.
2.참을 수 없는 비굴함을 보았다.
그는 진중권의 질문에 대하여 상당히 불쾌한 생각을 가졌던 것같다. 그리고 총선연대에서 자신을 낙선대상에 올리지 않고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은 것처럼 말한다. 뭐가 불쾌한 일일까? 경상도에서는 자녀들을 열심히 공부시켜도 이제 굴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같은데 그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일이 아닌가?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는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영남지역 후보들은 모두가 그렇게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니 애당심도 없이 자신만 변명하는 태도가 아닌가? 설혹 한나라당의 영남후보들이 모두 그랬더라도 굳이 밝힐 일이 아니고 자기변명만 하는 것이 소속의원의 의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의 동료들은 안 그랬다고 말할 필요는 없지만 , 이건 너무 물귀신 작전아닌가?
한나라당이 당차원의 선거대응 전략으로 그렇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다. 그것은 위헌정당해산의 사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역에 대한 차별적인 사고는 평등권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대한민국 원내 제1당의 선거전략이 그렇게 까지 국익을 저해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심각한 문제이다.
그는 당당하게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소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차라리 옳았다. 그렇다면 몰라서 그렇게 했을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태도를 보니 그것이 아주 잘못한 일이라는 생각은 드는 모양이다. 왜 그렇게 알면서도 그런 잘못을 태연하게 저지를까? 그러고도 왜 그리 반성은 하지 않을까?
여기서 필자는 정치인 특유의 비굴함을 본다. 당선을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악마에게 팔 수 있는 모습들을 본다. 소신도 없고 법에 의한 당선무효를 피할 수만 있다면 만사가 오케이인 그들의 부도덕함을 본다. 그리고 후에 누군가 항의를 하면 나만 그런 것도 아닌데...이렇게 변명한다. 모두가 하는 잘못이라도 함께 했다면 당연히 잘못이다. 남들도 하면 따라하는 수준의 군중심리도 매우 유아적일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마치 일반적인 현상으로 호도하여 덮으려는 태도도 매우 비굴하다.
3.그렇다면 누가 죄인인가?
그렇게 부도덕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여전히 패거리즘에 의거한 지지를 보내는 유권자들이 만악의 근원이다. 그가 그런 부도덕한 술수를 쓰는 것을 보면서도 동조하고 박수를 보내고 결국 표를 던진 사람들의 문제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권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치함과 가벼움이 그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왜 지지하는지 스스로 반문하면 아마도 이런 대답이 나올 것이다. ''무조건 전라도는 싫어.''이거나 ''무조건 김대중은 싫어.''일 것이다. 아니면 ''무조건 한나라당이 좋아.''일 수도 있겠지. 이거 참 이해하기 어려운 유치한 사고아닌가?
전라도가 그들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을까? 김대중이 그들에게 무엇을 잘못했을까? 호남의 피해의식이 결부되고 증폭된 지역주의와는 또 다른 모습들을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상대는 98%이니 무조건 나쁘고 우리는 그래도 70%밖에 안되지 않느냐는 말로 변명이 되지 않는다. 외지인의 인구가 많아서 그런 것을 호도하지 말라.
호남이 피해의식과 결부된 지역감정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계승하는 과거의 그림자들이 그것을 불가능하게 막아서고 있는 현실이다. 다른 정당들이 고루 나누어 가지는 지지를 한나라당은 가지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에 대한 철저한 단절과 함께 탈바꿈이 필요하다. 아마도 5공과의 단절만이라도 철저히 하면 달라질 것이다. 5.18 광주항쟁의 상처만이라도 정리되면 달라질 것이다. 차라리 해체하고 건전한 보수주의 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이 호남에 접근하기 용이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결국은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정치를 허용하고 지역감정을 긁는 발언을 들으면서 환호작약하던 국민이 한심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그런 행태를 보면서 분개하기는 커녕 시원하다고 느끼는 국민은 접시물에 차라리 코를 박으시는 것이 좋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죄인은 그런 정치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뽑아주는 국민들이다. 그 정도의 유치하고 치졸한 선거전략을 알고도 보면서도 버젓이 찍어서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는 국민이 무슨 정치의 발전을 바랄 자격이 있겠는가?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천만번 하면 무엇에 쓰겠는가? 투표장에서 잠깐 마음이 바뀌면 모두 물거품인데...국민여러분! 정신좀 차리시라니까요.
중앙글, 경기중부노사모 - 경중 글모음, 정치개혁위원회 - 일반게시판
원글 - [주소복사] http://blog.nosamo.org/vetogroup/09090500000473163742
먼댓글 (트랙백) - [주소복사] http://blog.nosamo.org/tb.asp?BNUMBER=09090500000473163742
댓글 (3) | 먼댓글 (0)
닉네임(아이디) 비토세력(비토세력)
정풍운동 국민여러분! 정신좀 차리시라니까요.
딩동댕~정답입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읍니다. 누가 과연 국민들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얘기해야 하는것입니다.
전에 청와대 홍보수석(?)인가..하여튼 한번 얘기하고선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느낀점이 청와대가 아닌 사회원로나 종교지도자가 같은 이야기 했다면 그때처럼 언론들이나 야당들이그렇게 뭇매를 때릴까? 하던 기억이 있읍니다. 2005-09-09
(손님)허허 그럼 우리당 패거리들이 제대로된 양반들이라 뽑힌줄 아시오? 국민은 항상 최선의 선택은 할수 없지만 늘 차선이라도 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했다오. 그래서 우리당 패거리들이 뽑힌거지만 담 선거땐 이 패거리들이 어림도 없는 양반들임이 증명됬으니 또다른 최선이 없을시 차선의 선택이 행해 질것이오. 그것이 한나라당이 될지언정 현정부 여당은 할말이 없제~있을때 잘해지 담엔 한나라가 집권하면 잉과응보, 자승자박 다 현집권당과 여당탓이라는거 입아프게 설명한해줘도 알것이오~~~~!!!!! 2005-09-09
210.206.219.103
(손님)허허 그리고 담에 내가 지지하는 한나라당이 반듯이 집권할것이요. 2005-09-09
221.148.6.174
================>노사모 중앙글모음,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에 있는 글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꿈꾸며

덧글
R 2005/09/15 09:28 # 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서프나 노사모와 관련이 없어서 당게도 잘 안가고 해서요. 비토님의 글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는.. 자주 와서 읽고 배우겠습니다. 진지에도 자주 올려주심 고맙구요.
배광덕 2005/09/15 15:45 # 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작년 유의원님진지 번개때 한번 뵌적이 있죠 우리당 아이디는 금호강 입니다
비토세력 2005/09/15 17:00 # 답글
배광덕님!방문 감사합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존함입니다. 님의 얼굴도 기억이 납니다. 잘 지내시지요?